지미 카터, 현존 최고령 대통령 된다

지미 카터(Jimmy Carter) 전 대통령이 10월 1일 화요일에 95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미국 역사상 가장 장수한 대통령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백악관 퇴임 이후 인권 운동가, 작가, 교수, 교회 주일학교 교사로 이름을 알린 제39대 대통령은 자신의 대통령 도서관 입장료를 할인해줌으로써 대중과 축하 행사를 함께하고 있습니다.애틀랜타에 있는 지미 카터 대통령 도서관은 화요일 입장료가 95센트에 불과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카터 씨가 살아 있는 동안 매년 1페니씩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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â 지미 카터 도서관(@CarterLibrary)2019년 10월 1일

카터 씨는 공식적으로가장 오래 살아 있는 대통령 올해 초 역사상 조지 H.W.부시, 94세 172일. 

카터 씨는 퇴임한 지 38년이 지났고, 퇴임 후에도 계속 열심히 일했습니다. 2002년에 그는 임기 이후에 이룩한 업적으로 미국 대통령 중 유일하게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30권이 넘는 책을 썼으며 30년 이상 에모리 대학에서 대학 특훈 교수로 재직했습니다.그는 마침내임기를 얻었다그곳에서 가르치기 시작한 지 37년 만인 94세에 학교에 다녔습니다.수년에 걸쳐 그는 Habitat for Humanity의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집을 짓는 일에 자원 봉사해 왔습니다.

카터 씨는 또한 많은 건강 문제를 겪었습니다.2015년에 그는 뇌와 간으로 퍼진 흑색종 진단을 받았습니다."나는 갈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상황은 더 좋아졌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CBS 뉴스, 면역요법 치료 후 암을 물리치다.

전직 대통령은 남편이라는 또 다른 중요한 직함도 갖고 있다.그와 그의 아내 로잘린 카터(Rosalynn Carter)는 결혼한 지 72년이 넘었습니다.

올해 초 카터 씨는 칠면조 사냥을 하러 떠나던 중 집에서 넘어져 엉덩이가 부러졌습니다.이후 그는 고관절 치환 수술을 받았습니다.그러나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그 끈질긴 94세 노인은다시 주일학교 교사로 돌아가다.